시청건물이 엄청 크고 예뻐서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이색적이고 이국적이라 좋아요. 현재도 청사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Washing machine should be very well managed. Inside is a little filthy and also the h2o offer hose is leaking. At the initial refrigerator was damaged, but it had been replaced just after a couple of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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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높은 곳에서 한 지역의 지형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신기하고 흥분된 경험이었는데,
동선이 건물을 한 바퀴 둘려있어서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호치민을 조망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남아 여행때 수공예품을 정말 많이 사요.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아무래도 핸드메이드라는 명칭으로 비싸게 파는게 많은데, 여기는 진짜 싸거든요.
인스타감성 낭낭한 사진을 찍기에 예쁜 감성 카페들이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저도 사진 진짜 많이 찍어왔는데, 친구들도 관심을 정말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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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내가 상상했던 호치민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어서 click here 오히려 다른 유명한 관광지들보다 빈홈 센트럴파크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같은 대기업인데, 여기 빈홈 센트럴파크도 역시 빈 그룹이 만들었다고 한다.
비주얼이 좀 별로여서 실망할 뻔했는데 라임 한번 살짝 뿌려주고 먹으니까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